다양한 지식2010.09.15 01:18




크레오신티를 처음 접한건 한 4개월전.
얼굴에 여드름이 심한건 아니지만 가끔 뽀드락지가 꼭 한두개씩 나는 편이라 고민하고 있는 찰나,
회사 동료분이 크레오신티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전까지 뽀드락지가 나면 왠만하면 안건드리고, 아니면 거의 터지기(?)직전에 면봉으로 짜서,
후시딘을 발라 놓는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짜고난후 후시딘 바르는게, 안바르는것 보다는좋은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처에 후시딘이라는 말이 있듯, 짜고 난후 흉지는게 다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짜고나면 빨갛다가 점점 검게 변하는데요, 피부 손상정도에 따라 피부의 침착의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다들 병원가서 짜라는 말을 하는데, 보통 여드름 하나 짤려고 피부과 가지는 않죠.
그럴때 집에서 면봉으로 짜는것이 일반인데, 짜고난후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발라주면 그나마 아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건 경험담입니다. 

근데 이젠 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크레오신티를 알았기 때문이죠.

효과,효능

아시다 시피, 크레오신티는 여드름 치료제 입니다. 톡톡이라고 불리우는데, 여드름이 난 곳에 톡톡 찍어 발라줘서 생긴 이름입니다.
그럼 정말 효과가 있는가? 답은 효과 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여드름이나 뽀드락지가 날려고 자리를 잡는다
2. 이내 알아차리고 크레오신티를 세면후 톡톡 찍어 발라준다.
3. 그럼 염증이 가라앉는다. 염증이 있어도 짤정도는 아니다.
4. 집에서 짜지 않는다는건 큰 의미가 있다!
첫째, 피부 색소침착이 덜 하다. 
보통 손으로 짜서 흉이지고, 색소 침착이 나는데, 손을 대지 않으면 그 정도가 덜하다.
둘째, 흉이 덜 진다.
집에서 짜면 백발백중 피부가 찢어진다. 즉, 피부손상이 일어난다.
병원에서 싸면 소독된 침으로 찔러 빼기때문에 손상이 덜하지만 집에서는 강한 압력으로 눌러 짜기
때문에 피부 손상으로 2차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

5. 크레오신티를 계속 톡톡 발라주면 짜지 않아도 2~3후에 점점 가라앉는다.


크레오신티 주의사항

여드름을 짠 직후 바로 발라주면 안됩니다. 
고름과 피가 크레오신티 주둥아리에 흡수되어 버립니다. 그럼 용액이 오염되죠.
경험담입니다. 
저도 뭐도 모르고 몇번 그랬는데, 크레오신티 톡톡 발라주는 주둥아리에서 냄새가 장난아니게
심한 겁니다. 
보통 알콜솜이나 소주냄새가 나는데, 이거 무슨 고약한 냄새가 나는겁니다.
생각해 보니, 그 이유였습니다.
그럴때 화장솜으로 주둥아리를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쓰세요. 
왠만하면 여드름 짠 직후 사용하지 마세요. 

크레오신티 가격

약국마다 다릅니다. 제가 갔던 곳은 13,000원에 팔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샀죠.
추천하셨던 분은 9,000원에 샀다고 하던데, 아무튼 정찰제가 아닌 약국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추천 점수

가   격  ★★★☆☆
효   과  ★★★★☆
부작용  ★★★☆☆

'다양한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니 후유증 생생한 기록일기  (118) 2010.10.08
지르 리프레쉬 리뷰  (0) 2010.09.16
크레오신티 리뷰  (8) 2010.09.15
멜론이용료_로엔* 이건 뭐지?  (6) 2010.09.14
요즘 도박이 문제다!  (0) 2010.09.10
막걸리 여고생  (0) 2010.09.08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