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식2010.02.13 13:42

인기드라마 추노를 보면 등장인물의 연기력이 물이 올랐음을 볼수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조합이 잘 이루어졌기도한데요. 매우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칭찬받는 이유기도 합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재밌는게 있습니다.
바로 영화 '국가대표'에 나오는 배우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보도록하죠.

1. 김지석


추노에서 한창 물이 오른 배우중 한사람입니다. 드라마에 웃음을 주는 역할로 나오는데요. 조만간 왕손의
진지한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기대하시라~
추노에서는 몸매를 잘 안드러내는데, 원래 몸짱이셨네요. 최장군의 잔근육에 밀려 잘 안나오지만 조만간
화끈한 몸매를 보여줄것 같습니다.

2. 성동일


"나 천지호야~" 이 대사가 일품인, 배우 성동일입니다.
뭐 연기력이야 충무로에선 알아주는 배우고, 또한 매우 노력파인 배우기도 합니다.
국가대표에서 반코치로 활동하시다가 복수에 불탄 천지호로 탈 바꿈하셨습니다.
시청자의 눈물을 쏙 뺄 비극적인 죽음을 당할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ㅎㅎ





3. 이한위


배우 성동일과 단짝이라면 단짝이라고 할수있는 배우 이한위 입니다.
국가대표에선 아버지의 역할로, 추노에선 강한자에게 굽실거리는 역할로 나오죠.
조연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배우입니다.
추노에선 밉상 캐릭터 이지만, 이야기 매듭을 풀수있는 역할로써의 오포교를 기대해 봅니다.

4. 조진웅


아마 초반 추노에선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를 뽑으라면 '곽한섬'역의 조진웅을 뽑을수있습니다.
송태하(오지호)를 배신한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그것이 더큰 대의를 위한 속임수였고, 결국 반대세력까지 속아
'원군' 이석견(김진우)을 구하는 극적인 반전을 안겨준 캐릭터 입니다.
국가대표에서 잊을수 없는 대사 
(옷을 집어 던지며-안개로 인해 모두들 경기진행을 말리고있는 와중에 강칠구를 다치게한 운영진을 비꼬며) 
"아주, 일본이 말이죠 아주 훌륭한 경기 진행능력 보여주네요. 예이!! 이거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를!! "

추노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위의 4명의 배우역할도 어떻게 바뀌어질지 저들의 운명또한 매우 궁금합니다.
추노에서 개인의 상처를 비추는, 독특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 민초, 평범한 국민들이 저마다 안고 살아가는 인생의 상처를 비추고 치료하는 훌륭한 드라마로 남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