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활동2017.04.01 13:15
전자상거래업의 미래, 쇼핑몰의 미래



3월 한달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제 이름으로 진행하는 온실(온라인쇼핑몰 실전창업스쿨) 6기를 진행했었습니다. 스케줄 때문에 계속 못하다가 3월에는 겨우 시간을 내서 진행했죠.
적지 않은 강의비, 적지 않은 교육량 등등에도 많은 대표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수 많은 교육을 진행하면서 이쪽 전자상거래업 창업이 너무나 왜곡되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거짓 매출에 과도한 비저닝 제시까지. 정말 쉽게 망하기도 하는 곳이 바로 전자상거래업 인데도 말이죠.
철저한 ROI 를 따져 봐야 하는데, 일단 잘못된 비전 제시로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쇼핑몰을 너무 쉽게 보지 말아주세요~ 쇼핑몰도 엄연한 사업이랍니다.
사업마인드가 없으면 쉽게 망하는 업종입니다.
어느 업종보다 매출액이 아닌 영업이익을 따져야 하는 분야가 전자상거래업입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작지 않습니다.

쇼핑몰 중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스타일난다의 2015년 당기 매출액은 1,080억 이지요. 당기순이익도 280억 정도 됩니다.
왠만한 중소기업보다 더 남는 장사를 합니다.
경제방송에서 평론가로 활동하며 수 많은 상장된 기업들의 손익계산서를 봅니다. 그리고 깨닫죠. 전자상거래업이 더 낫구나. 경제 트렌드가 확실히 변화되고 있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은 전자상거래업이 답이 될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존을 보며 그리고 아마존을 대비하는 네이버를 보며, 그리고 아직 준비를 못하고 있는 수 많은 상장사를 보며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 봅니다.

네이버는 그런면에서 참 준비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이 들어왔을때도 절저한 클로징 전략으로 국내 시장을 지켜냈고,
아마존이 슬슬 움직일때도 네이버 쇼핑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며 현재 네이버n쇼핑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쇼핑 생태계를 만들억 가고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윈도, 스타일윈도로 대표되는 o2o서비스는 참 기가막히는 절묘한 한수다! 라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카카오의 o2o 삽질과 비교해서 참 남는 장사를 잘한다는 생각을 하죠.

그것이 바로 주식시장에도 반영이 되어 미래의 가치를 보고 많은 분들이 카카오 보다 네이버에 투자하는 것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이미 카카오와 네이버의 경쟁 구도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고 봅니다.

네이버는 이제는 구글과 그리고 아마존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죠.
즉, 국내 안방 시장을 1차 적으로 지켜내고,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은 역시 "라인"을 중심으로 말이죠.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결론은 전자상거래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능성이 많죠. 그중 쇼핑몰 시장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만큼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엄연한 사업이니까요.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