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2015.01.27 00:55

아이폰6 64G 개봉기




아이폰6 64G 골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물량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풀린 물량이 있어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금제는 69요금제. 원래 35요금제도 가능한데 이것 저것 따져보니 69요금제로 6개월 쓰고 6개월 후에 바꾸던지 그대로 갈 것인지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영업점 직원 잘 만나세요.

정말 어떤 곳은 무조건 69 요금제 해야한다. 어떤 곳은 6개월만 필시 유지, 어떤 곳은 가족할인이 첫 3개월 동안 안된다. 등등 아니 똑같은 통신사 대리점인데 제 멋대로 였습니다. 웃기죠. 


바로 구입한 곳은 아주 양심적으로 35 요금제도 바로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더군요. 

그래도 제가 69요금제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가 가족할인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6개월 후 35로 바꿀지 말지 고민하겠지만요.


저는 일단 가족할인으로 기본료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실제 따져 보면 50% 할인 느낌은 없습니다. 원래 다른 분들도 기본료 할인을 받는데요, 그냥 거기서 더 받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50% 할인은 맞지만 가족할인 안해도 일반적으로 몇 % 할인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체감적으로 확 50% 할인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50% 할인은 참 좋죠.


69요금제로 68,000원 정도 요금이 나오고요. 6개월후 35요금제로 빠꾸면 50,020 언 월요금이 나옵니다. 물론 64G 기준입니다. 아! 제가 샀을 때 공시지원금이 64G 가 약 22만원 정도 된거 같네요. 

16G가 15만원 정도였고요.


재밌는 사실은 그 전날까지만 해도  16G 공시지원금이 5만원이 었다는 사실.

제가 대기자였기 때문에 가격 조사는 항상 하고 있었죠. 

그리고 신규대리점이 오픈했길래 갔더니 그날 운이 좋은 건지 공시지원금이 높아졌더라구요. ^^


아무튼, 단통법 때문에 아주 여러 사람 고생시킵니다.


아이폰6의 느낌은 뭐랄까... 불안 하다 였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기능, 하드웨어 기능은 완벽합니다. 역시 애플이죠. 스티브잡스의 후광법칙이 아직도 존재하죠. 제가 말한 불안은 내구성입니다. 막 휠것 같다는..ㅠㅠ 

그냥 딱 봐도 힘주면 휠것 같은 느낌.

얇고 가벼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단단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 구입할때 대리점 직원이 절대 뒷주머니 넣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여러 사람 휘어서 리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딱 그렇습니다. 기술을 선택하고 내구성을 버린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세한 느낌은 나중에 남겨드릴께요.

궁금한 사항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조사하다가 정보를 많이 얻었거든요.

스티브잡스 형님의 유작인 아이폰4를 그만 쓴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전원스위치 접촉불량만 아니었어도 전 계속 아이폰4를 썼었을 텐데.... 4년 넘게 썼지만 고생한번 안시킨 고마운 놈이었습니다.

지금도 와이파이 켜놓고 쓰기는 하지만요. 


결론은 아이폰6 괜찮아요. 확실히 아이폰은 아이폰입니다. ^^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