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2015.01.04 23:45

2015년 스마트폰 구입기 - 노력중


지금 시간 2015년 1월 4일 입니다.

요즘 핸드폰을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아직 구입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노력중...

아마 모두들 같은 고민이겠죠. 돈이 많으면야 이런 고민을 하지 않겠지만요.


1월 들어와서 바로 핸드폰 대리점을 싹 돌았습니다.

저의 성향은 애플 마니아로 이번 아이폰6를 바꾸려고 했습니다.

현 kt 통신사에서 sk로 번호이동을 하려고 했죠.

너무 시간이 안되서 이제서야 직접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아이폰6 물량이 없다는것! 

16G 간혹 있는데, 64G 는 못본지 한달되었다는 것이 대부분 매장의 공통된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요금제! 

다들 6개월 동안 비싼 요금제를 유지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일 싼 요금제를 찾았거든요. 

비싼 요금제를 해야 지원금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돌아다니면서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너무나 비정상적인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기본 요금제를 선택할때 서로 기준이 달랐지만 대부분 고가 요금제였고, 

경쟁은 없고 다들 어디가나 똑같으니 할려만 하고 말라는 식. 

예전 처럼 한명이라도 유치하려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이게 단통법의 힘인가요? 

시장을 안정화 시켰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시장을 더욱 경직시켰다고 보여집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통신사 배만 불려주는 딱 좋은 시스템이죠.

비싼 요즘제, 비싼 핸드폰 출하값, 선심쓰듯 지원금을 풀지만 외국과 비교해서 말도 안되는 금액.

그것도 결국 소비자가 나중에 해지하며 물어내야하는 돈.


오늘 뉴스를 보니 왜 그런지 알았습니다.

단통법이 잘 한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