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2014.08.19 18:12

카카오톡은 왜 노란색일까?


칼럼니스트 권혁중


많은 분들이 왜 카카오톡은 노란색일까? 라고 물어봅니다.

생각해 보니 많은 색 중에 김범수 의장은 왜 노란색을 선택했을까요?


그래서 카카오톡 아시는 분에게 물어봤습니다. 정보인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관리자급이니 믿을

만한 내용이겠죠.


답은, 끌려서 입니다. 처음 김범수 의장이 컬러를 선택했을때 다른 색들은 이미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었고 노란색이 눈에 잘 들어보고 이뻐서 선택했다고 합니다.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카카오톡이 성공을 거뒀고, 결국 노란색은 카카오톡을 의미하는 색이 되었습니다.

이 부부은 마케팅적으로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는 보통 해외배송을 보낼때 '페덱스로 보내' 라고 말합니다. 또는 검색을 하라고 할때, '구글링을 해봐'. 아니면 '네이버에게 물어봐' 라고 말하죠. 그리고 새롭게 나온 말이 있는데, 바로 문자를 보내라고 할때 우리는 '카카오톡해!' '톡으로 보내!' 라고 하죠.

이미 카카오톡은 고유명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찬가리고 노란색은 이제는 카카오톡을 의미하는 색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노란색을 보면 바로 카카오톡을 연상하게 되죠.





노란색 때문에 카카오톡이 성공했을까? 아니면 카카오톡이 성공했기에 노란색이 각광을 받는 것일까? 둘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각적으로 노란색은 매우 감성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색입니다. 구글의 검색 크롬 마크에도 노란색이 들어가죠. 또한 어린이를 대표하는 색이 노란색입니다. 스쿨버스만 봐도 알죠.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노란색을 사용합니다. 


카카오가 의도 했던 의도 하지 않았던 노란색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네이버는 초록, 다음은 파랑, 카카오는 노랑. 


온라인 마케팅은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 전통적인 swot stp 전략에서 다매체 다미디어 시대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카카오톡의 노란색이 더더욱 주목 받는 이유죠. 그래서 감성마케팅이 다시 뜨고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해오는 사람으로 감성마케팅도 매우 중요해 졌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SNS 감성 마케팅 강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이미 식상해진 SNS 활용 강의에서 저 처럼 감성마케팅을 접목하는 강의가 많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감성마케팅은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마케팅인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소리와 시각을 자극하는 거죠. SNS 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이미 직접적으로 사용중에 있는 마케팅 입니다.


아참! 사운드 마케팅도 있죠.

곧 최고의 호스팅업체인 카페24에서 소상공인 대상으로 강의를 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현재 무료 강의예정입니다. ^^


강의 문의는 prucc@naver.com 로 주세요.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