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2011.09.28 13:42



여행을 떠나기전 꼭 챙겨야하는 여러가지가 있죠.
해외 여행이라면 항공권과 여권은 필수죠. 하지만 한가지 더 챙겨야 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행자 보험입니다.
아마 대부분 여행사에서 판촉 및 마케팅 영업으로 무료로 가입해 주는 것이 관행이 되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없이 여행을 간후 사고를 접하고 그제서야 보험이 되어있나 확인하시는 경우도 많죠.
여행자 보험이 좋은 이유는 보험료는 매우 저렴하지만 보장은 크기에 혹시나 있을 여행중 사고에 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해 줍니다. 그래서 맘편히 여행을 할수있도록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럼 여행자 보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여행자 보험이란?

1. 보험료가 저렴하다.
2.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한 신체상해 보상
3. 유독가스 또는 유독물질로 인한 중독증상에 대한 보상   

보험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1만원선이 많죠. 
그래서 여행사들이 판촉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아마 여행을 준비중이시고, 여행사와 계약을 하게 될때 계약조건을 보시면 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이라는 글자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보험료가 저렴하기에 여행사 측에서 대신 내어주는 거죠.

<여행자 보험가입시 주의할점>

1. 약관마다 다르지만 보통 현지에서 걸린 세균성 음식물 식중독은 보상받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태국을 갔는데 현지에서 먹은 음식이 잘못되어 식중독에 걸린경우 보상받지 못합니다.

2. 여행자 보험에서 보장하는 시간과 여행시간이 맞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해외여행은 1일 아침 9시 부터 6일 밤 10시까지인데,
여행자 보험 보장시간은 1일 오후4시 부터 6일 오후4시까지라면 그 비는 시간에는 보장받지 못합니다.
이럴경우 반쪽 짜리 보험이 됩니다.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만약 비행기가 이륙이나 착륙할때 고장으로 인해
다쳤을 경우 전혀 보장받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꼭 여행자 보험이 가입이 되어있다면 내 여행스케줄의 비행기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을 보고,
보장기간도 그에 따라 바꿔야 합니다.

아니면 아애 출발 하루전 부터 도착 다음날 까지 여유롭게 길게 잡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결론>

여행을 준비할때 여행자 보험은 매우 간단하지만 때론 잊기 쉬운 준비물중 하나입니다.

만약 깜박하고 여행자보험을 못 들었다면 여행내내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행자보험은 여행중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이미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에겐 당연한 준비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가입을 하시죠. 하지만 여행을 처음 가시는 분들이나 여행사에 모든걸 맡기는 분들에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여행 가기전 체크사항에 포함시켜야 합니다.(여행사에 꼭 가입확인 물어보세요)

또한 여행자보험은 특약도 존재합니다. 가족상해담보특약,질병사망담보특약,휴대품손해담보특약이 존재합니다.
본인이 필요하신 경우 특약도 하셔도 되지만 보통은 안하시죠.

주의할점은 여행자보험은 현지에서 걸린 식중독은 보장받지 못합니다.
또한 보험 보장되는 시간과 본인의 출발, 도착시간이 같도록 설정해야하며, 아니면 앞뒤로 1일씩 더 넓게 보험기간을 늘려서 여유롭게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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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CC 블로그 유저 여러분 아이폰을 들고 여행자 보험과 같이 좋은 여행다녀오세요.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