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2011.08.12 19:07

오늘 다음뉴스에
'아이폰5 … 20만원 저렴한 '아이클라우드 아이폰'과 동시 출시'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떴습니다.

머니투데이 에서 올린 기사인데. 참...한심히다고 해야할지.
언론은 이슈보단 정확성이 먼저인데.. 오늘 제가 읽은 뉴스중 가장 헛웃음이 나오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2011년 8월 11일 포춘지에 실린 아이폰 뉴스를 참고하여 올린 내용인데, 
문제는 그 포춘지에 나온 내용은 사실에 매우 근접한 루머를 기사화한 것인데도, 
오늘 한국에 소개된 뉴스는 마치 애플의 공식입장인 마냥 그렇게 확정되었다는 뉴스였습니다.

정말 황당하죠.
만약 오늘 머니투데이 기사를 읽고 그렇게 알고 있는 유저분들과 정확한 사실을 알고있는 유저 두분이 만나면
싸울일만 있겠네요. 누가 맞느냐.. 틀리냐..

물론 오늘 포춘지에 나온 아이폰5 루머는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폰5 에 대해서 가장 믿을만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얘기를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죠.
하지만 중요한건 아직 애플사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는것입니다.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는 얘기라는거죠.

그런데 머니투데이에서는
'아이폰5 … 20만원 저렴한 '아이클라우드 아이폰'과 동시 출시'라는 제목으로 사실인양 기사화 했습니다.
물론 인턴기자라는 것을 참고해도 참 어이없는 일인것은 사실입니다.

정확한 소식이 결국엔 유저들의 신뢰를 얻습니다.

아무튼...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지만.
많은 언론매체 기자님들은 아이폰에 민감한 유저분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기사 정말 어이없답니다.
Posted by 교수 권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