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2011.07.07 18:04


 

 

 

<개요>

많은 분들이 로밍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를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국내에서 외국에 나간 친구에게 전화를 걸면 국제전화요금이 나온다는 등등이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이죠.
그래서 실제 해외나가기 전 이통사 로밍 콜센터와 나눴던 정보, 그리고 해외나가서 핸드폰(아이폰)을 쓴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정보를 써내려갈 것입니다.

제 블로그의 신념처럼 정확하고 신뢰있는 글을 담겠습니다.

또한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중요한건 진한글씨, 빨간 박스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성격급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진한글씨와 빨간 박스, 결론만 읽어보셔도 충분히 이해하실수있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자세한 이야기를 읽으시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그럼 먼저, 목차를 보고 무엇을 알고 싶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알고싶은 내용이 없으시면 그냥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태평양상공 with 아이폰4>



<목차>
1. 로밍이란 무엇인가?
2. 해외 나갈때 로밍을 해야하는 이유?
3. 로밍 신청하는 방법
4. 로밍 전화 요금 계산법 (내가 전화를 걸때, 받을때, 문자를 보낼때와 받을때의 요금)
5. 데이터 로밍이란?
6. 해외 나가서 요금폭탄 방지하는 방법
7. 실제 60분 통화하면 로밍 비용은?
8. 로밍 전화거는 방법


1. 로밍이란 무엇인가?

로링이란?
서로 다른 통신 사업자의 서비스 지역 안에서도 통신이 가능하게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같은 말로,  통신분야에서 이동전화 회사가 자체통신 설비가 없는 지역에서 다른 회사 설비를 통해 가입자들이 통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라고 말할수도 있죠.
쉽게 설명하면, 저는 한국에서는 KT 라는 통신회사를 사용하는데, 미국에 가려고 합니다.
근데 미국에서는 당연히 KT 통신망이 없습니다. 그럼 통화가 안되는건가요? 아니죠. 미국에서는 AT&T라는 통신회사 망을 이용하여 통화가 가능합니다.
즉, KT와 AT&T가 협정을 맺어 서로 서비스해주기로 한거죠.
이런 서비스가 바로 '로밍 서비스(roaming service)'  입니다.


2. 해외 나갈때 로밍을 해야하는 이유?

뭐, 해외나갈때 굳이 세상과 단절하여 쉬고 오겠다라고 하시면 로밍서비스는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핸드폰이 없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고 느낄정도로 필수품이 되어버렸죠.
특히 비지니스로 해외나가시는 분에게는 더더욱 필수품이겠고요.
그럼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당연 해외로 나간이상 통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해외나가기전 로밍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인지, 따로 신청할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가시는것이 중요하죠.


3. 로밍 신청하는 방법

그럼 로밍 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는것일까요?
일단 KT 로밍 홈페이지를 링크합니다.


SK 나 LG 통신사도 다 로밍 홈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여기서는 KT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용방법은 다른 통신사와도 마찬가지라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은 자동로밍이 가능합니다.
단, 제대로된 로밍을 위해선 해외도착하고 한번 컸다가 켜거나, 아니면 비행기 안에서 꼭 에어플레인 모드 ON 하신후
해외도착후 바로 에어플레인 모드를 OFF 해주시면 자동로밍됩니다.

<여기서 잠깐! >
아이폰 에어플레인 모드란?

Airplane Mode
Airplane mode disables the wireless features of iPhone to reduce potential
interference with aircraft operation and other electrical equipment.
Turn on airplane mode: Tap Settings and turn airplane mode on.
When airplane mode is on, appears in the status bar at the top of the screen. No
phone, radio, Wi-Fi, or Bluetooth signals are emitted from iPhone and GPS reception is
turned off, disabling many of iPhone’s features. You won’t be able to:

에어플레인 모드는 항공기 운항 및 기타 전자 장비의 잠재적인 방해를 줄이도록 iPhone의 무선 기능을 비활성화합니다.
에어플레인 모드 켜기: 설정을 살짝 누르고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십시오.
에어플레인 모드가 켜져 있으면, 화면의 상단에 있는 상태 막대에 이 나타납니다. iPhone으로부터 전화, 라디오, Wi-Fi, 또는 Bluetooth 신호가 방출되지 않으며 GPS 수신이 꺼지므로, iPhone의 많은 기능이 비활성화됩니다. 다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아이폰 영문 매뉴얼을 참고했습니다.
또한 그 이하의 내용은 따로 포스팅에 담았습니다.
워낙 내용이 많아 따로 포스팅한것이니 '에어플레인 모드'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좋은 정보가 될것입니다.



<경험기>
얼마전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당연 한국에서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하고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OFF 했습니다.
그러면 알아서 아이폰이 자동 로밍이 되죠.
즉, 에어플레인 모드인 '비행기 그림'이 미국 통신사인 AT&T로 바뀌면서 전화통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단, 요금이 비싸다는것이죠. ㅠㅠ

<로밍을 신청하는 방법 정리>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인 콜센터로 직접 신청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내 폰이 아이폰인 경우>
1. 콜센터에 전화를 겁니다.
2. 도착하는 나라가 로밍이 되는지 물어봅니다.
3. 전화 요금을 물어 꼭 숙지합니다.
4. 통화 로밍 말고 '데이터 로밍'을 유/무를 선택합니다. (데이터를 로밍해서 쓸것인가, 말것인가?)
    제가 추천하는것은 데이터 로밍 차단입니다. 즉,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을 절대 안사용한다고
    신청하세요. 물론 아이폰에서 데이터 로밍을 끌수 있지만, 통신사 쪽에서 아애 차단하는 서비스가 있으니,
    확실히 하셔서 괜한 요금폭탄 나오시는것을 방지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내 폰이 아이폰이 아닐경우>
1. 콜센터에 전화를 겁니다.
2. 본인이 떠나는 나라가 로밍이 되는곳인지 물어봅니다.
3
. 본인 폰이 자동로밍이 되는 폰인지 물어봅니다.
4. 본인 폰이 로밍이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보통은 공항, 항만에 있는 각 통신사 로밍센터에서
    임대폰을 가지고 갑니다)
5. 요금과 그 외의 주의사항을 물어봅니다.
6. 3G폰도 마찬가지로 데이터 로밍 유/무를 선택해서 괜한 요금 폭탄을 방지합니다.


 



4. 로밍 전화 요금 계산법 (필독)

로밍 전화요금 계산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중요한건 아래의 로밍요금구조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한국에 있는 친구가 외국에 나가있는 나(당연 로밍을 신청했겠죠)에게 전화를 겁니다.
그럼 전화를 건 친구에게 국제전화요금이 나올까요? 아닙니다.
친구는 국내 통화료만 나오고, 국제전화요금은 전화를 받는(로밍을 신청한) 나에게 나옵니다.

즉, 로밍을 신청한 내가 전화를 걸던, 받던 해외요금은 로밍을 신청한 당사자인 내게 나옵니다.
물론 걸때와 받을때의 요금차이는 있습니다. 그건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앞서 로밍 계산 구조를 자세히 설명하면,

1.친구(국내)가 전화를 겁니다.  -> 2.국내에 있는 통신망 -> 3.로밍 -> 4.해외통신회사 -> 5.내가 전화를 받습니다.(외국)

순서 (1,2) 까지는 친구에게 일반 요금이 나오고,
순서 (3,4,5) 는 외국에 있는 내가 받는 전화라도 로밍을 신청한 사람이 나기에 순서(3,4,5)에 대한 해외요금은 내가 내는거죠.

이제 구조를 이해 하셨죠?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간 사람(로밍을 신청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면 해외요금이 자기에게 나오는줄 알고
전화를 잘 안합니다.

정말 중요한 전화라도 요금때문에 안하게 되죠.
이제는 잘 아셨으니 친구분들에게 이렇게 설명하세요.

"국제전화요금은 로밍을 신청한 사람, 즉 내가 내니까 안심하고 전화해"

그럼 로밍비용은 얼마나 나오는 걸까요?
실례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미국을 놓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내가 로밍을 신청하고 미국에 있는경우. 내가 내는 1분당 통화 요금>
 
  요금청구(1분당) 비고 
수신시 (내가 전화를 받을때)   1060원 대한민국에서 전화가 올때
 발신시 (내가 전화를 걸때)  1970원  대한민국으로 전화를 걸때
같은 지역 발신시 (내가 전화를 걸때)  940원   같은 지역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때 ( 미국 -> 미국)
 문자 발송(내가 문자를 보낼때) 일반 1건 - 300원  한국으로 일반문자를 보낼때 
문자 발송(내가 문자를 보낼때)  MMS 1건 - 500원    한국으로 장문의 문자를 보낼때 
문자 수신(문자를 받을때)  무료  한국에서 내게 보낸 문자를 받을때


이제 이해를 하셨나요?
위의 경우는 미국의 요금 내용입니다.
각 해외지역 요금이 다른만큼 꼭 로밍 콜센터로 문의주셔서 각 상황에 맞는 요금이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5. 데이터 로밍이란?

많은 분들이 아이폰 및 스마트폰을 들고 해외나가서 요금폭탄 맞았다고 하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전해 옵니다.
그런경우 대분이 이 데이터요금을 말하는데요.
간단하게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큰 특징이 바로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에 들어가서 검색을 한다던지, 사진을 다운 받는다던지 등등이죠.
또한 GPS 처럼 위치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와 연관된 어플로 데이터를 쓰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런 데이터를 해외에서도 쓸때 그 데이터요금이 어마 어마 하다는겁니다.

통화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도 로밍이 되기에 해외나가서 동일하게 데이터통신을 할수 있는거죠.
근데 문제는 많은 분들이 전화요금만 생각하지 데이터요금을 생각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경우죠. 해외나가서 어느 상점을 찾기위해서 지도 어플을 열었습니다.
그럼 아이폰은 지도를 짧게 다운받게 되죠. 그때 데이터 요금이 발생합니다.
아니면 맛있는 레스토랑을 검색하기 위해서 사파리나 인터넷을 열고 검색합니다.
그리고 텍스트 및 사진과 같은 내용을 다운받게 됩니다. 이때도 자동 데이터를 씁니다.
그렇게 순간 순간 쓰는 데이터가 얼마안된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해외에서 쓰는 데이터요금은 비싸기에 요금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그럼 해외나가서 인터넷을 안쓰면 되지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런분들은 아직 아이폰에 대해서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데이터를 우리가 느끼지 못하지만 아주 조금씩 쓰고있습니다. 이건 제가 예전에
'셀룰러데이터란? 와이파이란?'
등등 글에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잠깐 잠깐 쓰는 데이터로 인해 생각치도 않는 요금이 나온다는거죠.
실례로 나도 모르는 사이 어플 업데이트가 진행됐다면? 아마 그달 용돈은 없을겁니다.
그럼 시시때때로 날라오는 푸시알람은? 아마 그달 커피값은 없을 겁니다.
카카오톡? 그냥 거리지나갈때 마다 십원짜리 동전을 뿌리고 다니세요.

그래서 데이터로밍을 비추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WiFi는 공짜니까 외국에 나가서 와이파이 잡아서 쓰면 되잖아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아래의 글을 읽어주세요. 본인들에게 돈을 절약하는 비법으로 다가올것 입니다.


다시 쉽게 설명하면 WiFi 를 한국에서 사용하면 틀린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WiFi는 무료로 개방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외국은 다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외국 현지인이라면 우리랑 같이 공짜이지만 여러분은 그들에겐
외국인 입니다.
즉, 통신회사가 다릅니다.
예를들어 내가 한국에선 KT를 쓰지만 미국에 나가선 AT&T를 쓰는것 처럼,
데이터도 KT 와이파이를 쓰는게 아니라 AT&T 가 제공하는 와이파이를 쓰는거죠.
그걸 쓰기위해서 데이터로밍을 합니다.

그럼 무료인가? 아닙니다. 와이파이라도 돈을 내죠.
AT&T가 외국사람들이 자기네 망을 사용하는데 공짜로 쓰게 해주겠습니까? 그것도 외국인에게?
(단, 개인 무선공유기는 무료입니다. 예를들어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공유기를 말하는거죠.
하지만 대부분 개인용이기에 암호를 걸어놓고 씁니다. 그림의 떡인거죠.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한 '와이파이(WiFi)'와 '3G' 란?  참고해 주세요.)  


단순히 데이터로밍이라는 말은 통화와 마찬가지로 외국에서도 데이터를 사용하게 해준다는 의미이지.
외국에 나가서도 와이파이를 공짜로 쓰게 해주겠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통신사마다 데이터로밍 정액 상품이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내면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상품있죠.
현재 KT는 1일 1만원이면 데이터로밍이 무제한입니다.
SK는 1일 1만2000원 이네요.
근데, 중요한게 1일 1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죠.
무제한 데이터로밍 신청하고 6박 7일 해외여행 가면 숫자상으로 7만원입니다.
근데 막상 가서는 지도 잠깐 열고, 메일 잠깐 여는정도라면 무지 아까운 돈이죠.
그돈이면 맛있는거 하나더 먹죠.
그렇다고 무제한로링 신청안하면 웬지 더 돈이 나올것 같고..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데이터로밍은 포기하는거죠.^^


6. 해외 나가서 요금폭탄 방지하는 방법

그냥 데이터로밍 포기하라는 말이 좀 무책임하게 들리시나요?
그럼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비지니스? 관광? 휴양?
비지니스라면 어쩔수 없이 데이터로밍을 신청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보통은 회사업무로 가면 회사에서 통신비 지원해 줍니다. 돈걱정 할필요는 없죠.

그럼 관광? 휴양?

관광이나 휴양이라면 그냥 데이터로밍은 신청하지 마세요. 이건 뭐 조언이라고 해두죠.
전화통화 로밍은 긴급전화나 가족들과 통화를 해야하니 신청하면 좋지만(통화하기전까진 요금은 안나오죠)
데이터로밍은 굳이 쓸이유가 없습니다. 놀러가서 메일검색하고 인터넷들어가고 채팅하고 그럴시간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만족대비 비용이 너무 큽니다. 뭐 맛집 알기 위해서 인터넷 블로그 들어간다고 치면,
그거 하나 알고자 몇만원의 데이터비용을 지불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건 미리 미리 한국에서 조사를 하고 여행을 다녀오는것이 더 좋죠.
또한 데이터로밍을 신청한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데이터에 접속했을 경우 신문이나 뉴스에 나왔듯
정말 요금 폭탄을 맞을수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요금폭탄을 피할수있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에서 데이터로밍을 꺼주시거나, 그것도 불안하다 싶으시면 통신사 로밍센터로 전화하여
해외에 나가는데 데이터로밍을 안되겠금 설정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근원적인 차단방법으로 아애 통신국에서 차단시켜 버리니 절대 안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신청을 했는데 어떠한 이유로 데이터로밍비용이 나온다면 책임을 통신사쪽에 물을수있습니다. 신청은 다 녹취가 되기 때문이죠.

자! 그럼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제가 데이터로밍 차단을 직접 신청하여 접수된 확인 메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자분들을 위해서 내용을 정리해보죠.
국제로밍차단을 콜센터에 신청을 하면, 데이터로밍(통화로밍이 아닙니다)이 완전차단되어
인터넷 접속, 멀티문자(그러니까 사진을 보내거나 음악을 보내는 문자를 말하죠). 장문의 문자(이것도 아이폰기준
90자 이상의 문자를 말합니다)를 받거나 보내지 못합니다. 
만약 로밍에 대한 변경은 국내는 1588-0608, 해외에서는 +82 2 2190 0901 를 눌러 콜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반 단문의 문자는 데이터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기에 통화로밍을 신청했다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럼 더 쉽게 순차적으로 정리해보죠. 
우리는 알아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수있으니

더 쉽게 설명하며 정리해드릴께요. ^^ 착하죠? ㅎㅎ

해외 나가서 요금폭탄 방지법 따라하기

1. 각 통신사 콜센터에 전화를 건다 (KT 같은 경우 올레 로밍센터 02-2190-0901 로 바로 통화하세요)
2. 유저분들의 환경에 맞겠금 로밍을 신청합니다.
즉, 통화 로밍은 필요한데 데이터로밍은 불필요하시면,
로밍센터 직원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통화 로밍은 해주시고요, 데이터로밍은 아애 차단시켜 주세요"

3. 문자 확인메세지를 확인합니다. 꼭 차단되었는지 확인메세지로 확인하세요.

그럼 간단하게 끝이 납니다.
 


7. 실제 60분 통화하면 로밍 비용은?

드디어 로밍 내용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나옵니다. 눈 크게 뜨고 읽어주세요.

정말 글이 깁니다. 많은 유저분들을 위한 글이니 정확하고 쉽게 쓰려보니 길어지네요. 칭찬해 주실거죠? ^^

많은 분들이 로밍비용의 감을 못잡겠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죠.
뭐 1분에 얼마다 해도 감이 잘 안오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저의 요금을 공개하죠. 아미 이거 보시면 감이 "팍" 오실겁니다.

 

 

장소는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즉, 미국지역 로밍비용이죠. 금액은 '4.요금계산법'에 나와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림 1을 보시면 국제음성통화를 63분 했습니다. 엄첨썼죠? ㅎㅎ
로밍통화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 발신,수신하여 98,050원이 나왔습니다.
로밍문자는 24건 했는데 7,200원이 나왔네요.
그럼 그림2 (우측그림)에 '국제로밍착신통화료'는 뭘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난 착신도 신청한적도 없는데. 왜 국제로밍착신료통화료라고하여 1,044원이 나왔을까요?

그래서 콜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답변은 바로 KT가 가져가는 돈이라고 합니다.
로밍 수신같은 경우 조금 독특한 요금체계라고 하는데요.
즉, 국제로밍음성수신 9,400원은 현지 통신사 AT&T 가 가져가고,
국제로밍착신통화료 1,044원은 KT에서 따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KT폰은 미국에서 거대통신사인 AT&T 로 잡힙니다.)
즉,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듯 로밍은 국외 현지 통신사망을 통해서 통화가 이뤄지죠. 그래서 그 통신사를 거쳐서 통화가 이뤄지기에 그렇게 된다고 하네요.  
어쩔수 없이 나오는 돈이라고 합니다.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하네요. 이젠 확실히 아셨죠?

결론적으로 저는
로밍통화 63분 42초, 로밍문자 24건 하여 총 106,294 원이 '국제로밍이용료'로 하여 나왔습니다.
그래서 총 통화요금이 (아이폰4, 35,000원 요금제,쇼폰케어 보험 4,000원 기준)
약 175,000원의 총 요금이 부과 되었습니다.


이젠 감이 잡히시나요? 물론 국가마다 로밍요금이 다릅니다. 꼭 4번 카테고리 로밍요금을 참고하여 여러분이 가고싶은 나라의 
로밍비용과 비슷하다면 대충 1시간 통화하고 문자 몇번 보내면 로밍비용만 10만원 정도 나오겠구나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8. 로밍 전화거는 방법

로밍을 신청하셨다면, 전화를 받거나 걸수있어야 겠죠.
전화를 받는거야 벨이 울리면 그냥 받으면 끝! 똑같죠.
하지만 한국으로 거는건 다릅니다.

이건 예를 들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번호로 02-2190-0901 걸때 방법
+(0을 길게 눌러주면 +로 바뀝니다) 82 2 2190 0901 입니다.

그럼 010-1234-1234 인경우
+ 82 10 1234 1234 입니다.
아이폰이나 일반 피쳐폰도 마찬가지 방법입니다.

설명
+ : 0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82 : 대한민국 나라번호입니다.
10 : 원래는 010 이나 앞에 0자를 무저건 빼고 적습니다. 02 같은 경우 그래서 2 만 넣는거죠.
그래서 + 82 10 1234 1234 이렇게 전화를 걸면 됩니다.

아시겠죠? ^^


결론

로밍 신청 부터 해지까지 흐름도 (FLOW)

1. 해외 나가기전 각 통신사로 전화를 걸어 가고자하는 나라의 로밍가능여부, 로빙비용, 신청을 합니다.
    (물론 로밍신청이야 방법이 많겠지만 로밍직원과 통화하는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고,
     또한 요금문제 발생시 녹취로 인해 과실여부를 따질수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콜센터를
추천합니다)

2. KT 로밍 센터 전화번호는 02-2190-0901 이며, 바로 직원과 통화 가능합니다.


3. 직원에게 통화로밍만 신청할건지, 데이터로밍도 신청할건지 말해줍니다.


4. 해외에서 굳이 인터넷을 쓸일이 없다면 아애 데이터로밍 차단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데이터로밍 차단 서비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위에 나와있습니다. 왠만하면 아애 차단하고 가세요)

5. 해외나가서 로밍요금 개념은 무조건 로밍신청한 사람이 국제전화요금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 걸려오던 내가 국내로 걸던 국제요금은 로밍신청한 사람이 냅니다.
    단 발신시와 수신시의 로밍요금차이가 
있습니다.
    꼭 카테고리 '
4. 로밍 전화 요금 계산법 (필독)'을 읽어주세요.

6. 미국 기준 1시간 통화하면 로밍비용만 약 10만원이 나옵니다.


7. 로밍 사용방법은 
    02-1234-1234 에 걸고싶을땐 + 82 2 1234 1234 이렇게 전화를 걸면 됩니다.

    010-1234-1234 인 경우 + 82 10 1234 1234 이렇게 겁니다.
    + 는 0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바뀝니다.

8. 우리의 고향, 자랑스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 도착후의 로밍 해지는 간단합니다.
   아이폰을 껐다가 켜거나, 비행기 안에서 에어플레인 모드 ON 한것을 OFF 해주시면
   다시 한국 통신회사로 바뀝니다.
   또한 확실하게 다시 한번 콜센터로 전화하셔서 요청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로밍에 대한 부분을 마쳤습니다.
마치 보고서 쓴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로밍에 대해서 궁금해 하셔서 정리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또한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아래의 추천(손가락모양)을 터치해 해주세요.
그래야 더욱 공유되고 로밍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습니다.
저의 노력이 아닌 네티즌, 유저 여러분의 힘으로 말이죠.
그게 소통이고, 소셜의 힘이죠.

언제나 PRUCC 블로그에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정보로 만나뵐께요.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좋은일만 가득하실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교수 권혁중